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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취임사
등록일 2014.04.14
취임사
안산이씨 종친 여러분 반갑습니다.
공사간 바쁘심에도 불구하시고 2014년 총회 및 성묘행사에 참석해 주신 종친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안산이씨 19대손 이기한입니다. 부족한 제가 화수회 회장을 맡고 보니 먼저 선조님과 역대 회장님들께서 쌓아 놓으신 공적에 흠이나 내지 않을까하는 두려움과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존경하는 총친 여러분!
우리 안산이씨는 연안이씨에서 조선조 3대 태종때 분파하여 어언 600여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에 비해서 크게 발전된 것이 별로 없습니다. 여러가지 사유가 있겠으나 가장 큰 원인은 그 동안 대부분의 기간을 전국의 각 지파들이 타 지파와 교류 없이 떨어져 지내 오다가 화수회로 통합된것이 불과 30년도 안된 짧은 기간이 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빨리 활성화 시키고 발전시켜 선조님들에게 자랑스러운 후손이 되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제가 회장으로 있으면서 완급을 가려 일을 추진해 나가되 다음과 같은 일을 중점적으로 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참여하는 종친회를 만들겠습니다.
종친회는 “나이 드신 어르신들만 참석하는 곳이다” 라는 고정 관념에서 탈피하여 어린이에서 노인에 이르기 까지 참여하고 즐기는 종친회가 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화합하는 종친회를 만들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일년에 "오늘 같은 날" 딱 한번 서로 보니까 서먹서먹하고 어색한 분위기가 많았습니다, 각 지파별로 시행하는 시제 등에 상호교류 참석하면 화합과 침목이 도모될 것입니다.

기타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많을 것입니다. 그때 그때 종친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중지를 모아 대처하고자 합니다.

이 모두를 이루기 위해서는 한 사람의 힘으로는 부족합니다. 종친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도가 있을때 가능합니다. 역동적이고 발전적인 종친회가 되도록 미약하나마 저와 집행부는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끝으로 이 자리를 함께 해 주신 종친 여러분, 피치 못할 사정으로 참석치 못한 종친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4.12

안산이씨 대종화수회 회장 이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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